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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일본 쇼핑]까르띠에 러브투다이아, 불가리 디바스드림, 샤넬, 반클리프 네크리스 한국 일본 공홈 가격 차이 비교

by 포로리다 2023. 1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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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르띠에
- 줄 길이 무료 연장 1회 가능

불가리 디바스드림 단점
- 자개라서 관리 주의 필요(수영, 샤워, 열, 땀 등)
- 반클리프보다 관리 조심해야 한다는 후기 존재

일본 나고야 쇼핑 플레이스

https://maps.app.goo.gl/VpbhfEsKjaqHBn9t8?g_st=ic

Cartier Nagoya Midland Square Store · 3.9★(135) · 귀금속 상점

일본 〒450-0002 Aichi, Nagoya-shiNakamura Ward, Meieki, 4 Chome−7−1 Midland Square

maps.google.com

나고야 JR역 건너편 - 미들랜드 스퀘어 - 까르띠에, 반클리프아펠, 부쉐론 단독부띠끄있음(제품 많음)
나고야역 타카시마야 백화점 - 까르띠에, 불가리
사카에 미츠코시 백화점 -  샤넬 부쉐론

할인 및 관세


일본의 유명 백화점들은
방문 중인 외국인들에 한해
일부 고가 브랜드 (샤넬, 에르메스 등)을
제외하고 적용 가능한
5% 할인 쿠폰을 발급해 준다.

여기에 택스리펀을 받으면
(원래는 10%를 환급해줘야 하지만
백화점에서 수수료를 떼서
실제 혜택은 약 8.45%)

관세는 아래 관세청 홈페이지에서
예상 세액을 조회해볼 수 있다.

https://www.customs.go.kr/kcs/ad/tax/BuyTaxCalculation.do

이 때 기준이 되는 가격은
제품 정가가 아니라
할인된 5% 금액에서
10% 택스리펀을 제외한
금액을 기준으로 해야한다.

우리가 택스리펀 받는 금액은
제품의 8.45% 수준인데
택스리펀을 10%으로 하고 제외하는 이유는
실제로 우리에게 환급되어야 하는 금액은
제품 금액의 10%이지만
1.55%는 백화점에서
수수료로 제외하고 가져가는
금액인만큼 관세를 측정할 때는
10%를 온전히 제외한 금액을
정가로 잡아야 한다.


한국 870만원
일본 ¥ 885,500* ->  771만 6,424원
택스리펀 약 7백 만원


₩11,300,000

1,161,600¥ -> 10122647₩
5% 쿠폰 있을 시 1,103,520¥
택스리펀 1,015,238¥ -> 8,847,190₩

이론상으로는 2,452,810₩ 정도가 이득인 셈인데
현지에서 반클리프 할인 받을수 있을지 여부
재고가 있을지 여부는 모르겠다






러브투다이아 네크리스

까르띠에 한국 공홈 3750000₩
일본 공홈 401500엔 -> 현재 기준 약3524367₩
5% 할인 시 176218% -> 약 3348149₩





불가리 디바스드림 네크리스

1. 미니 디바스드림
-한국 3050000₩
-일본 302500¥ ->현재 기준 2655345₩

2. 다이아 디바스드림
-한국 5050000₩
-일본 484000¥ -> 현재 기준 4248552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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